보이는 어둠 (윌리엄 스타이런, 문학동네) 피프티 피플 (정세랑, 창비) 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문학과지성사)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감 연습 (김환, 소울메이트) 엄마는 페미니스트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민음사) 심리상담을 재개하다 상담 일기를 써보려 합니다. 2018. 9. 10. 2018. 8. 27. 2018.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