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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즐겁게9

The Smiths - Bigmouth Strikes Again 블로그를 재개하는 기념으로 가장 좋아하는 밴드의 가장 좋아하는 곡을 올립니다. (실은 뉴오더와 투톱) 아직도 조니마의 기타를 라이브로 들어본 적이 없다니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2020. 3. 26.
주이공주와 토끼씨의 영상이 핫한 이 시점에서 트위터를 핫하게 만든 그대들의 영상. 너무 반가워요ㅠㅠ 새해 맞이 완벽한 노래 선물이었어요. 너무나 좋아하는 주이공주님. 나이가 들어도 계속 어도러블한 스타일링을 고수하고 있는데 그게 잘 어울림. She&Him의 가장 좋아하는 노래. 그리고 추가로.. 주이공주의 전남편(;)이 이끄는 Death Cab for Cutie의 가장 좋아하는 노래. 투어가 잦아서 이혼하게 되었다고 함.. 어떻게 주이공주를 두고 투어를 다닐 수가.. 2018. 12. 27.
Gorillaz - Tranz 요즘 옛날(에 들었던) 노래들만 주구장창 찾아듣다가 고릴라즈 신보 나온 것조차 놓쳐버렸다. 미안해요 데이먼.. 무심한 올드팬을 용서하소서. 여전히 당신의 음악적 열정을 존경하고 지지를 보내요. 고마워요. 저도 열심히 살게요. + 블러 9집도 내줘요 제발. 2018. 8. 28.
Mitski - Nobody 미츠키 신보 나왔다. 여전히 좋아서 기쁘다. 노~~바리 노~바디 노바리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경쾌한 멜로디와 슬픈 가사의 조합은 언제나 좋다. I know no one will save me I just need someone to kiss 살다보니 더 이상 이런 생각을 안 하게 되는 날도 오네요. 앞으로도 잘 살아 나갑시다. 2018. 8. 27.
요즘 핫하다는 The Internet 너무 잘하네 2015. 7. 29.
YMO - Technopolis & Rydeen 새벽에 절대 하면 안되는 짓 일순위는 바로 기타팝을 듣는 것이다.. 새벽에는 신스팝을 들으세영 2014.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