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재개하는 기념으로 가장 좋아하는 밴드의 가장 좋아하는 곡을 올립니다. (실은 뉴오더와 투톱)
아직도 조니마의 기타를 라이브로 들어본 적이 없다니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귀를 즐겁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이공주와 토끼씨의 영상이 핫한 이 시점에서 (2) | 2018.12.27 |
---|---|
Gorillaz - Tranz (0) | 2018.08.28 |
Mitski - Nobody (0) | 2018.08.27 |
요즘 핫하다는 The Internet (0) | 2015.07.29 |
YMO - Technopolis & Rydeen (0) | 2014.12.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