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키 신보 나왔다. 여전히 좋아서 기쁘다.
노~~바리 노~바디 노바리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
경쾌한 멜로디와 슬픈 가사의 조합은 언제나 좋다.
I know no one will save me
I just need someone to kiss
살다보니 더 이상 이런 생각을 안 하게 되는 날도 오네요. 앞으로도 잘 살아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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