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옛날(에 들었던) 노래들만 주구장창 찾아듣다가 고릴라즈 신보 나온 것조차 놓쳐버렸다.
미안해요 데이먼.. 무심한 올드팬을 용서하소서.
여전히 당신의 음악적 열정을 존경하고 지지를 보내요. 고마워요. 저도 열심히 살게요.
+ 블러 9집도 내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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